청귤 제품을 사용한 적이 있는데 향도 산뜻하니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래서 청귤 제품을 찾다 보니 마리엔메이의 세람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닥터세타우 골드 디판테놀 앰플을 거의 다 사용하기도 했고 새로운 세럼을 사용해 보고 싶어서 바꿔봤답니다. 닥터세타우 골드 디판테놀 앰플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닥터세타우 골드 디판테놀 앰플 포장지는 종이 재질로 느낌이 택배박스 같았어요. 영어로 블라블라 쓰여 있어서 도통 무슨 말이지... 옆면을 보니 반가운 한글!! 청귤과 흰 목이버섯 추출물이 들어있대요. 비타민C도 들어있어서 잡티에 좋을 듯싶어요. 포장지를 벗기니 유리 재질의 앰플병이 나오네요. 갈색병이라 내용물은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역시나 외쿡어로 블라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