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엔메이 2

[내돈내산] MARY&MAY 마리엔메이 청귤 흰목이버섯 추출물 세럼

청귤 제품을 사용한 적이 있는데 향도 산뜻하니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래서 청귤 제품을 찾다 보니 마리엔메이의 세람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닥터세타우 골드 디판테놀 앰플을 거의 다 사용하기도 했고 새로운 세럼을 사용해 보고 싶어서 바꿔봤답니다. 닥터세타우 골드 디판테놀 앰플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닥터세타우 골드 디판테놀 앰플 포장지는 종이 재질로 느낌이 택배박스 같았어요. 영어로 블라블라 쓰여 있어서 도통 무슨 말이지... 옆면을 보니 반가운 한글!! 청귤과 흰 목이버섯 추출물이 들어있대요. 비타민C도 들어있어서 잡티에 좋을 듯싶어요. 포장지를 벗기니 유리 재질의 앰플병이 나오네요. 갈색병이라 내용물은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역시나 외쿡어로 블라블라~..

내돈내산 리뷰 2022.08.17

[내돈내산] MARY & MAY 마리엔메이 비타민 B,C,E 클렌징밤

클렌징 제품들 사이에서 정착하게 된 제품이에요. 클렌징 오일, 로션, 크림, 밤 이것저것 모두 사용해봤지만 제 피부에 맞지 않는 제품들도 많더라고요. 정보의 바닷속에서 건진 마리엔메이의 비타민B,C,E클렌징밤!! 택배박스 같은 재질의 상자 속에 들어있어요. 용량도 120g으로 넉넉히 사용할 수 있답니다. 상자를 열어보면 깔끔하게 디자인된 제품이 들어있어요. 뚜껑을 열면 깔끔하게 딱! 퍼낼 수 있는 작은 스푼이 들어있어요. 제품 특성상 피부 온도에 녹기 때문인 것 같아요. 스푼을 꺼내고 속뚜껑을 열면 노오란색의 밤이 나타난답니다. 향은 약간 비타민 음료 비스므리한 냄새라고 해야 할까요? 뭐 비위에 거슬리지도 않고 비타민음료 냄새 맡는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손등에 발라보았어요. 스푼으로 푹 떠서 피부..

내돈내산 리뷰 2022.06.23